동암앨범
십자가 위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신 기쁨을 찬양으로 함께 나누고
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따스한 부활주일이었습니다.
겨울 내 땅 속에서 움추렸던 싹들이 나오고 나무 위 아름다운 벚꽃이 우리를 반기며 예쁜 꽃 눈을 내려주고
알록달록 튤립의 꽃 봉오리와 노란 수선화가 한 때 어우러진 꽃길을 행복하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걸어봅니다.
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변하며 마음속에 짐과 어려움도 이 한 날의 소중한 시간으로 기쁨으로 변하니
새로운 힘을 얻고 당연한 것이 아닌 모든것이 주님의 사랑이고 축복이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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